불교 입문 : 수계법회와 삼귀의 계(三歸依戒)·칠불통계(七佛通戒) 쉽게 이해하기 불교 수계법회의 개념( 佛敎受戒式의 槪念) The concept of a Buddhist ordination ceremony 수계법회(受戒法會)는 불교에서 부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의식 으로, 재가신도(집에 사는 일반 불자)나 출가 수행자가 부처님의 가르침(계율)을 받아 지키겠다는 서원을 하는 법회입니다. 수계(受戒) 는 단순한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는 마음의 다짐이자, 불제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법회에서는 보통 삼귀의(三歸依) 를 하고 오계(五戒) 또는 다른 계율을 받으며, 법명(法名) 을 받습니다. 법명은 불교식 이름으로, 새로운 불자로서의 정체성과 실천 다짐을 상징합니다. 한국 불교(특히 조계종 등)에서는 사찰이나 군부대, 단체에서 정기적으로 수계법회를 열어 초심자나 관심 있는 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논산 육군훈련소 처럼 대규모로 진행되는 경우, 많은 장병들이 동시에 참여하며 국가 안보와 불교적 마음수련 을 결합한 의미 있는 행사가 됩니다. 수계는 불교의 기본적인 입문 의식으로, 계율을 지키는 힘을 마음에 심어주고 진정한 불자가 되는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