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野外法席)의 기본 시설 : 괘불대(掛佛臺)
야단법석(野外法席)의 기본 시설 : 괘불대(掛佛臺) 괘불대(掛佛臺) 개요 괘불대(掛佛臺)는 사찰에서 괘불(대형 야외 불화)을 걸어 고정하기 위해 세운 한 쌍의 돌기둥 또는 시설물로, 정식 명칭은 괘불지주라고도 불립니다. 사진은 범어사 대웅전 앞 마당 좌우에 세워진 괘불대 중 우측 사진입니다. 석가탄신일, 영산재, 수륙재 등 대규모 야외 법회 때 사용 법당 내 공간이 부족할 때 넓은 마당에 괘불을 펼쳐 더 많은 신도가 예배할 수 있게 함 → 야단법석(野外法席)의 기본 시설입니다. 괘불 상단 막대를 끼우거나 묶어 대형 그림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불교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야단법석(野壇法席)은 본래 "야외에 단을 마련하여 불교의 가르침을 펴는 엄숙하고 큰 법회"를 뜻하는 불교 용어입니다.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조시 해야 할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