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는 왜가리와 거북이
따뜻한 봄볓이 좋은 날 거북 연못에 왜가리와 거북이 멍때리는 중입니다.
이 두 동물 다 멍때리기로는 최고일 것입니다.
왜가리는햇볕에 서서 자기 몸으로 그늘을 만들고 그 그늘 속으로 작은 물고기가 들어 올 때 까지 끈질기게 기다리는 새입니다.
기다리는 끈기로 말한다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거북이는 등껍질에 붙은 작은 해충같은 이물질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햇볓이 좋은날 물 박으로 나와서 등을 말리는데 이때는 천적이 달려 들 수도 있기 때문에 움직이는 동물이 아닌듯 꼼짝도 안하고 등이 바짝 마를 때 까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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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 때리는 왜가리와 거북이 |
이 두 동물은 물가에서 자주 만나지만 서로를 의식하지 않고 장시간 멍 때리리기로 유명한 것들인데 오늘 한 화각에 두 마리 다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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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 때리는 왜가리와 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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