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고당봉과 북문
금정산 진달래 산행을 하며 담은 고당봉과 북문 사진입니다.
날씨가 거의 여름처럼 느껴지는 기온탓에 산성마을에서 출발하는 등산코스로 산행하면서 땀 종 흘렸네요.
금정산 고당봉은 잘 아시겠지만 부산의 진산 금정산의 최고봉으로 해발 801.5m입니다.처음 계획으로는 미륵봉 경유 고당봉 갔다 북문으로 하산해서 원효봉 의상봉 거처서 도토리 묵파는 가계앞으로 내려올려고 했는데 워낙 더워서 미륵봉 생략하고 북문으로 오르는 좋은 길을 택했습니다.
.북문앞 산 벚나무 꽃이 한창입니다.
진달래는 벌써 한물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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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당봉전경 |
금정산 고당봉은 고려 시대까지는 '할미 고(姑)'에 '집 당(堂)'을 쓴 *고당봉(姑堂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이름유래는 고당봉 아래 사당이 있는데 그 사당이 고모당인데 옛날 범어사 화재하고 관련있어 붙인 이름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범어사 창건 사적에 따르면 의상 스님이 금샘이 있는 곳을 찾아가 7일 7야로 독경을 하여 불법의 깃발을 높이 세운 곳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금백봉(金白峰)이라고 불리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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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산 고당봉 |
일명 용암샘이라고도 했답니다.
고당봉을 오르는 대표적인 등산로는 범어사 코스,산성 마을코스,동문 코스가 있습니다.이 세 코스는 다 북문을 경유하게 되 있지요.
북문에는 쉼터도있고 약수도있습니다.
시간과 거리 도한 비슷한데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반정도면 누구나 오를 수 있습니다. 금정산 다니는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 조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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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산성 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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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문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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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문에서 보는 고당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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