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구 소멸 위험 지역 순위 TOP 100: 사라지는 대한민국, 88개 군 지역 인구 현황과 소멸 고위험군 분석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다? 2026년 인구 '데드크로스'와 지방 소멸의 경고
Population 'Dead Cross' and Warning of Regional Extinction
두사람 태어나는 아이보다 떠나는 이가 더 많은 시대.이제 '인구 절벽'이라는 말은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이미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지는 '데드크로스(Dead Cross)' 현상을 겪으며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국면에 완전히 진입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사이, 전국 82개 군(郡) 지역의 절반 이상은 행정 구역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소멸 고위험' 단계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고향이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6년 최신 통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구 소멸 위험 순위 TOP 100을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현재 인구수와 출생률은 어느 정도인지 정밀하게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지방의 심장은 얼마나 위태롭게 뛰고 있을까요?
출생률 1.0명 넘어도 소멸 위기? 2026 지방 소멸 지표 정리
인구 소멸 심각 군 순위 톱 50 과 현재 인구수 출생율
2026년 기준, 대한민국의 인구 소멸 위험은 더욱 심화되어 전국 기초지자체의 60% 이상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특히 '군' 단위 지역은 인구 3만 명 선이 붕괴되거나 합계출산율이 0.7명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위기가 고착화된 상태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인구 감소 지역 지정 현황과 지방소멸위험지수(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바탕으로 상위 50위 지역의 현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인구 소멸 위험 상위 50위 (군 지역 중심)
아래 순위는 소멸위험지수가 낮은(위험도가 높은) 순서이며, 인구수와 출생률은 최근 통계 추이와 2026년 상반기 전망치를 반영한 근사값입니다.
출산율 역설: 전남 보성(14위)이나 전북 장수(16위) 등은 출산율이 0.8~0.9명대로 서울(0.5명대)보다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가임기 여성 인구 자체가 너무 적어, 아이가 태어나도 전체 인구 감소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인구 3만 명 붕괴: 고령, 함평, 곡성 등 많은 지역이 '인구 3만 명'이라는 심리적·행정적 마지노선에 걸쳐 있거나 이미 무너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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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인구 소멸 위험 군 지역 순위 TOP 100 |
두사람 태어나는 아이보다 떠나는 이가 더 많은 시대.이제 '인구 절벽'이라는 말은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이미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지는 '데드크로스(Dead Cross)' 현상을 겪으며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국면에 완전히 진입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사이, 전국 82개 군(郡) 지역의 절반 이상은 행정 구역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소멸 고위험' 단계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고향이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6년 최신 통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구 소멸 위험 순위 TOP 100을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현재 인구수와 출생률은 어느 정도인지 정밀하게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지방의 심장은 얼마나 위태롭게 뛰고 있을까요?
출생률 1.0명 넘어도 소멸 위기? 2026 지방 소멸 지표 정리
인구 소멸 심각 군 순위 톱 50 과 현재 인구수 출생율
2026년 기준, 대한민국의 인구 소멸 위험은 더욱 심화되어 전국 기초지자체의 60% 이상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특히 '군' 단위 지역은 인구 3만 명 선이 붕괴되거나 합계출산율이 0.7명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위기가 고착화된 상태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인구 감소 지역 지정 현황과 지방소멸위험지수(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바탕으로 상위 50위 지역의 현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인구 소멸 위험 상위 50위 (군 지역 중심)
아래 순위는 소멸위험지수가 낮은(위험도가 높은) 순서이며, 인구수와 출생률은 최근 통계 추이와 2026년 상반기 전망치를 반영한 근사값입니다.
1위 ~ 25위: 소멸 고위험 구간 (지수 0.1 ~ 0.2 초반)
이 지역들은 합계출산율이 극히 낮고, 고령 인구 비율이 40%를 상회하는 곳들입니다.| 순위 | 지역 (군/시)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순위 | 지역 (군/시)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 1 | 경북 의성군 | 4.9만 명 | 0.61 | 14 | 전남 보성군 | 3.8만 명 | 0.81 |
| 2 | 전남 신안군 | 3.7만 명 | 0.75 | 15 | 경북 고령군 | 3.0만 명 | 0.72 |
| 3 | 경남 남해군 | 4.0만 명 | 0.68 | 16 | 전북 장수군 | 2.1만 명 | 0.92 |
| 4 | 경북 봉화군 | 2.9만 명 | 0.65 | 17 | 경북 상주시 | 9.3만 명 | 0.70 |
| 5 | 강원 정선군 | 3.4만 명 | 0.65 | 18 | 전북 무주군 | 2.3만 명 | 0.78 |
| 6 | 경북 영양군 | 1.5만 명 | 0.71 | 19 | 경남 의령군 | 2.5만 명 | 0.84 |
| 7 | 경북 청송군 | 2.4만 명 | 0.74 | 20 | 전남 함평군 | 3.0만 명 | 0.86 |
| 8 | 전남 고흥군 | 6.1만 명 | 0.82 | 21 | 경북 문경시 | 6.8만 명 | 0.69 |
| 9 | 경북 영덕군 | 3.4만 명 | 0.72 | 22 | 전남 곡성군 | 2.7만 명 | 0.88 |
| 10 | 경남 합천군 | 4.2만 명 | 0.78 | 23 | 충남 서천군 | 4.9만 명 | 0.73 |
| 11 | 경남 산청군 | 3.4만 명 | 0.79 | 24 | 충남 부여군 | 6.1만 명 | 0.71 |
| 12 | 경북 청도군 | 4.1만 명 | 0.75 | 25 | 전북 진안군 | 2.4만 명 | 0.85 |
| 13 | 강원 영월군 | 3.7만 명 | 0.70 |
2026년 기준 인구 소멸 위험 지수가 매우 낮아 '소멸 고위험' 단계에 속하는 13위부터 25위까지의 상세 현황입니다.
이 구간의 지역들은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나, 젊은 여성 인구의 유출과 초고령화로 인해 인구 자연 감소(데드크로스)가 고착화된 곳들입니다.
이 구간의 지역들은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나, 젊은 여성 인구의 유출과 초고령화로 인해 인구 자연 감소(데드크로스)가 고착화된 곳들입니다.
2026년 인구 소멸 위험 순위 (13위 ~ 25위)
| 순위 | 지역 (군/시)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위험 단계 |
| 13위 | 강원 영월군 | 3.7만 명 | 0.70 | 소멸 고위험 |
| 14위 | 전남 보성군 | 3.8만 명 | 0.81 | 소멸 고위험 |
| 15위 | 경북 고령군 | 3.0만 명 | 0.72 | 소멸 고위험 |
| 16위 | 전북 장수군 | 2.1만 명 | 0.92 | 소멸 고위험 |
| 17위 | 경북 상주시 | 9.3만 명 | 0.70 | 소멸 고위험 |
| 18위 | 전북 무주군 | 2.3만 명 | 0.78 | 소멸 고위험 |
| 19위 | 경남 의령군 | 2.5만 명 | 0.84 | 소멸 고위험 |
| 20위 | 전남 함평군 | 3.0만 명 | 0.86 | 소멸 고위험 |
| 21위 | 경북 문경시 | 6.8만 명 | 0.69 | 소멸 고위험 |
| 22위 | 전남 곡성군 | 2.7만 명 | 0.88 | 소멸 고위험 |
| 23위 | 충남 서천군 | 4.9만 명 | 0.73 | 소멸 고위험 |
| 24위 | 충남 부여군 | 6.1만 명 | 0.71 | 소멸 고위험 |
| 25위 | 전북 진안군 | 2.4만 명 | 0.85 | 소멸 고위험 |
주요 분석 포인트
시(市) 단위의 위기: 17위 상주시와 21위 문경시의 등장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과거 거점 도시 역할을 했던 중소 도시들조차 이제는 군 단위 지역만큼이나 소멸 위험이 커졌음을 보여줍니다.출산율 역설: 전남 보성(14위)이나 전북 장수(16위) 등은 출산율이 0.8~0.9명대로 서울(0.5명대)보다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가임기 여성 인구 자체가 너무 적어, 아이가 태어나도 전체 인구 감소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인구 3만 명 붕괴: 고령, 함평, 곡성 등 많은 지역이 '인구 3만 명'이라는 심리적·행정적 마지노선에 걸쳐 있거나 이미 무너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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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인구 소멸 위험 군 지역 순위 TOP 100 |
26위 ~ 50위: 소멸 위험 진입 구간 (지수 0.2 ~ 0.4 내외)
비교적 인구 규모가 크거나 특정 산업(농업, 관광 등)이 유지되고 있으나, 젊은 층 유출이 지속되는 지역입니다.| 순위 | 지역 (군/시)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순위 | 지역 (군/시)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 26 | 충북 보은군 | 3.1만 명 | 0.78 | 39 | 경북 울진군 | 4.6만 명 | 0.81 |
| 27 | 경남 창녕군 | 5.8만 명 | 0.82 | 40 | 충북 영동군 | 4.4만 명 | 0.84 |
| 28 | 전남 진도군 | 2.9만 명 | 0.89 | 41 | 전남 해남군 | 6.5만 명 | 1.12 |
| 29 | 경북 영천시 | 10.1만 명 | 0.75 | 42 | 경북 예천군 | 5.5만 명 | 0.88 |
| 30 | 경북 성주군 | 4.2만 명 | 0.79 | 43 | 충북 단양군 | 2.7만 명 | 0.72 |
| 31 | 전북 임실군 | 2.6만 명 | 0.95 | 44 | 전남 완도군 | 4.6만 명 | 0.91 |
| 32 | 경남 하동군 | 4.2만 명 | 0.80 | 45 | 전남 강진군 | 3.2만 명 | 1.05 |
| 33 | 전남 구례군 | 2.4만 명 | 0.83 | 46 | 충남 청양군 | 3.0만 명 | 0.79 |
| 34 | 강원 평창군 | 4.0만 명 | 0.74 | 47 | 강원 횡성군 | 4.6만 명 | 0.76 |
| 35 | 충북 괴산군 | 3.6만 명 | 0.81 | 48 | 전북 고창군 | 5.2만 명 | 0.93 |
| 36 | 전북 순창군 | 2.6만 명 | 0.98 | 49 | 강원 양양군 | 2.7만 명 | 0.74 |
| 37 | 경남 함양군 | 3.7만 명 | 0.85 | 50 | 전북 부안군 | 4.9만 명 | 0.87 |
| 38 | 경북 김제시 | 8.0만 명 | 0.82 |
참고: 전남 영광군이나 해남군 등 일부 지역은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으로 합계출산율이 1.0명을 상회하기도 하지만, 청년층의 유출로 인해 전체적인 소멸 위험 지수는 여전히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요 통계적 특징
성비 불균형: 소멸 위험 지역의 공통점은 2030 여성 인구가 노인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데드크로스 현상: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인구 자연 감소 현상이 위 지역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화: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와 교육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지방의 가임기 여성 인구는 매년 2~5%씩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2026년 기준 인구 소멸 위험 상위 39위부터 50위까지의 군 지역 현황입니다.
이 구간은 지수 0.3~0.4 내외의 '소멸 위험 진입' 단계 지역들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전남 해남군이나 강진군처럼 출생률이 전국 평균(0.80명)보다 높은 '출산율 우수 지역'도 포함되어 있으나, 청년층의 도시 유출이 심해 전체적인 소멸 위험도는 여전히 높게 측정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구 3만 명 마지노선: 단양, 청양, 양양 등은 인구 3만 명 선을 유지하느냐 붕괴되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지역들입니다.
강원권의 부상: 양양군과 횡성군은 최근 서핑 관광이나 수도권 근접성 덕분에 '생활 인구'는 늘고 있으나, 실제 정주하는 젊은 층은 여전히 부족하여 위험 지수가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생활 인구: 단순히 거주하는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해당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을 포함한 새로운 인구 개념입니다. 정부는 현재 이 지표를 통해 소멸 지역 지원 예산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인구 소멸 위험 순위 51위부터 100위까지의 지역 현황입니다.
이 구간은 지수 0.4~0.6 내외의 '소멸 위험' 단계 지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위 1~50위권이 '소매 고위험' 군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면, 51위부터는 인구 10만 명 내외의 도농 복합 도시(시 단위)들과 수도권 외곽 지역(강화, 가평 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2026년 인구 소멸 위험 순위 (51위 ~ 100위)
아래 수치는 지역별 인구 추이와 최근 발표된 위험 지수를 바탕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인구수 및 출생률은 2026년 전망치 포함 근사값입니다.)
광역시 내 소멸 구역: 부산의 영도구와 같은 대도시 내 자치구들이 100위권 안에 포함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인프라의 문제가 아니라 고령화와 신도심으로의 청년 유출이 주원인입니다.
정책적 반등 지역: 전남 영광군처럼 합계출산율이 1.0명을 넘는 지역들도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 '출생아 수'는 늘었어도 2030 가임기 여성의 '절대적 인구수'가 적어 지수 순위에서는 하위권(위험군)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 거점의 한계: 양양, 속초, 서귀포 등은 유동 인구와 관광객은 많지만, 실제 정주 인구의 고령화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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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 #지방소멸 #인구감소지역 #인구순위 #지방소멸위험지수 #의성군 #신안군 #전국군수량 #인구통계 #고령화사회 #합계출산율 #데드크로스 #지방시대 #지역살리기 #생활인구
주요 통계적 특징
성비 불균형: 소멸 위험 지역의 공통점은 2030 여성 인구가 노인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데드크로스 현상: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인구 자연 감소 현상이 위 지역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화: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와 교육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지방의 가임기 여성 인구는 매년 2~5%씩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2026년 기준 인구 소멸 위험 상위 39위부터 50위까지의 군 지역 현황입니다.
이 구간은 지수 0.3~0.4 내외의 '소멸 위험 진입' 단계 지역들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전남 해남군이나 강진군처럼 출생률이 전국 평균(0.80명)보다 높은 '출산율 우수 지역'도 포함되어 있으나, 청년층의 도시 유출이 심해 전체적인 소멸 위험도는 여전히 높게 측정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2026년 인구 소멸 위험 순위 (39위 ~ 50위)
| 순위 | 지역 (군)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2025 잠정) | 위험 단계 |
| 39위 | 경북 울진군 | 4.6만 명 | 0.81 | 소멸 위험 |
| 40위 | 충북 영동군 | 4.4만 명 | 0.84 | 소멸 위험 |
| 41위 | 전남 해남군 | 6.5만 명 | 1.12 | 소멸 위험 |
| 42위 | 경북 예천군 | 5.5만 명 | 0.88 | 소멸 위험 |
| 43위 | 충북 단양군 | 2.7만 명 | 0.72 | 소멸 위험 |
| 44위 | 전남 완도군 | 4.6만 명 | 0.91 | 소멸 위험 |
| 45위 | 전남 강진군 | 3.2만 명 | 1.05 | 소멸 위험 |
| 46위 | 충남 청양군 | 3.0만 명 | 0.79 | 소멸 위험 |
| 47위 | 강원 횡성군 | 4.6만 명 | 0.76 | 소멸 위험 |
| 48위 | 전북 고창군 | 5.2만 명 | 0.93 | 소멸 위험 |
| 49위 | 강원 양양군 | 2.7만 명 | 0.74 | 소멸 위험 |
| 50위 | 전북 부안군 | 4.9만 명 | 0.87 | 소멸 위험 |
이 구간의 주요 특징
'출산율'과 '소멸 위험'의 괴리: 해남군(1.12)과 강진군(1.05)은 전국적으로 매우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워낙 압도적이라 소멸 위험 지역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즉, "아이는 많이 낳지만 노인은 더 많고 청년은 떠나는" 구조입니다.인구 3만 명 마지노선: 단양, 청양, 양양 등은 인구 3만 명 선을 유지하느냐 붕괴되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지역들입니다.
강원권의 부상: 양양군과 횡성군은 최근 서핑 관광이나 수도권 근접성 덕분에 '생활 인구'는 늘고 있으나, 실제 정주하는 젊은 층은 여전히 부족하여 위험 지수가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 용어 정리
합계출산율: 한 여성이 가임 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입니다. (2025년 전국 평균 0.80명 회복 추세)생활 인구: 단순히 거주하는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해당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을 포함한 새로운 인구 개념입니다. 정부는 현재 이 지표를 통해 소멸 지역 지원 예산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인구 소멸 위험 순위 51위부터 100위까지의 지역 현황입니다.
이 구간은 지수 0.4~0.6 내외의 '소멸 위험' 단계 지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위 1~50위권이 '소매 고위험' 군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면, 51위부터는 인구 10만 명 내외의 도농 복합 도시(시 단위)들과 수도권 외곽 지역(강화, 가평 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2026년 인구 소멸 위험 순위 (51위 ~ 100위)
아래 수치는 지역별 인구 추이와 최근 발표된 위험 지수를 바탕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인구수 및 출생률은 2026년 전망치 포함 근사값입니다.)
51위 ~ 75위: 도농 복합 도시 및 외곽 군 지역
| 순위 | 지역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순위 | 지역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 51 | 강원 양양군 | 2.7만 명 | 0.74 | 64 | 전남 담양군 | 4.5만 명 | 0.88 |
| 52 | 충북 옥천군 | 4.9만 명 | 0.81 | 65 | 충남 논산시 | 11.2만 명 | 0.79 |
| 53 | 경북 문경시 | 6.7만 명 | 0.69 | 66 | 경북 울릉군 | 0.9만 명 | 0.95 |
| 54 | 경남 함안군 | 6.1만 명 | 0.85 | 67 | 강원 홍천군 | 6.7만 명 | 0.79 |
| 55 | 인천 옹진군 | 2.0만 명 | 0.98 | 68 | 충남 예산군 | 7.6만 명 | 0.77 |
| 56 | 경남 밀양시 | 10.2만 명 | 0.78 | 69 | 강원 태백시 | 3.7만 명 | 0.68 |
| 57 | 전남 화순군 | 6.1만 명 | 0.86 | 70 | 강원 고성군 | 2.6만 명 | 0.76 |
| 58 | 전북 김제시 | 7.9만 명 | 0.82 | 71 | 충남 공주시 | 10.1만 명 | 0.75 |
| 59 | 전남 영광군 | 5.1만 명 | 1.15 | 72 | 경남 거창군 | 5.9만 명 | 0.84 |
| 60 | 경북 영주시 | 10.0만 명 | 0.73 | 73 | 전남 무안군 | 9.1만 명 | 0.92 |
| 61 | 인천 강화군 | 6.9만 명 | 0.80 | 74 | 전북 정읍시 | 10.3만 명 | 0.81 |
| 62 | 강원 삼척시 | 6.2만 명 | 0.77 | 75 | 경북 안동시 | 15.2만 명 | 0.72 |
| 63 | 충북 진천군 | 8.6만 명 | 0.94 |
76위 ~ 100위: 지역 거점 도시 및 수도권 인접 지역
| 순위 | 지역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순위 | 지역 | 현재 인구 (약) | 합계출산율 |
| 76 | 경기 가평군 | 6.3만 명 | 0.75 | 89 | 전남 나주시 | 11.7만 명 | 0.94 |
| 77 | 충남 홍성군 | 9.8만 명 | 0.82 | 90 | 충남 보령시 | 9.5만 명 | 0.76 |
| 78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 17.5만 명 | 0.71 | 91 | 경북 경주시 | 24.6만 명 | 0.74 |
| 79 | 전북 익산시 | 26.8만 명 | 0.75 | 92 | 충북 제천시 | 12.9만 명 | 0.78 |
| 80 | 전남 여수시 | 27.1만 명 | 0.83 | 93 | 강원 속초시 | 8.2만 명 | 0.72 |
| 81 | 충북 음성군 | 9.1만 명 | 0.87 | 94 | 경북 포항시 남구 | 22.8만 명 | 0.70 |
| 82 | 부산 영도구 | 10.5만 명 | 0.58 | 95 | 충남 당진시 | 17.1만 명 | 0.91 |
| 83 | 강원 동해시 | 8.8만 명 | 0.76 | 96 | 강원 춘천시 | 28.7만 명 | 0.79 |
| 84 | 경남 통영시 | 12.1만 명 | 0.74 | 97 | 전남 순천시 | 27.8만 명 | 0.96 |
| 85 | 경기 양평군 | 12.5만 명 | 0.78 | 98 | 충남 서산시 | 17.7만 명 | 0.90 |
| 86 | 전남 목포시 | 21.3만 명 | 0.81 | 99 | 경북 구미시 | 40.5만 명 | 0.83 |
| 87 | 전북 전주시 완산구 | 32.1만 명 | 0.72 | 100 | 제주 서귀포시 | 19.1만 명 | 0.85 |
| 88 | 경남 사천시 | 10.8만 명 | 0.84 |
51위~100위 구간의 특징 분석
지방 거점 도시의 위기: 과거 지역의 교육·경제 중심지였던 안동, 정읍, 익산, 상주 등 이른바 '전통의 도시'들이 대거 100위권 안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군 지역뿐만 아니라 중소 도시 전체로 소멸 위기가 확산되었음을 보여줍니다.광역시 내 소멸 구역: 부산의 영도구와 같은 대도시 내 자치구들이 100위권 안에 포함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인프라의 문제가 아니라 고령화와 신도심으로의 청년 유출이 주원인입니다.
정책적 반등 지역: 전남 영광군처럼 합계출산율이 1.0명을 넘는 지역들도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 '출생아 수'는 늘었어도 2030 가임기 여성의 '절대적 인구수'가 적어 지수 순위에서는 하위권(위험군)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 거점의 한계: 양양, 속초, 서귀포 등은 유동 인구와 관광객은 많지만, 실제 정주 인구의 고령화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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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과 군의 미래
현재 82개 군 중 상당수가 앞서 대화에서 나누었던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에 속해 있습니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행정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일부 군 지역들은 인근 지자체와의 행정 구역 통합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군의 수량이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인구소멸 #지방소멸 #인구감소지역 #인구순위 #지방소멸위험지수 #의성군 #신안군 #전국군수량 #인구통계 #고령화사회 #합계출산율 #데드크로스 #지방시대 #지역살리기 #생활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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