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화성 탐사 모의 훈련(MMEA): NASA, 달·화성 1년 살아볼 4명 모집!
지구 탈출 화성 살이 테스트: NASA가 달·화성에서 1년간 살아볼 4명을 찾습니다!
원본 기사: CNN 2026년 7월 9일 자 「Sick of Earth? NASA is recruiting volunteers for a yearlong Moon and Mars simulation」※ CNN 원문 링크는 접근 제한으로 전문 확인이 어려워, 공개된 보도 자료 및 동일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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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화성 탐사 모의 훈련(MMEA): NASA, 달·화성 1년 살아볼 4명 모집! , Moon and Mars habitation simulation |
상상만 했던 그 경험, 이제 지구에서 먼저 해볼 수 있습니다
달에 발을 딛고, 붉은 화성 하늘 아래 서 있는 모습… 누군가에게는 꿈이고, 인류에게는 다가올 현실입니다. NASA가 아르테미스 계획과 화성 유인 탐사를 앞두고 전체 임무 과정을 한 번에 재현하는 모의실험을 시작하며, 함께 1년간 우주인의 삶을 살아볼 특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MMEA(Moon and Mars Exploration Analog). 지금까지 이동 과정만, 혹은 표면 생활만 따로 시험했던 것과 달리 지구 출발→행성 도착→체류→귀환까지 우주 탐사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한 첫 시도입니다.
14개월간 당신을 기다리는 현실 같은 '우주'
2027년 8월 이후 미국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시작될 이 프로그램은 사전 훈련 2개월, 본 실험 12개월로 이뤄져 있습니다. 참가자 4명은 단계별로 완전히 다른 환경을 경험하게 됩니다:1,지구→행성 이동 단계
약 60㎡ 크기의 모의 우주선 안에서 생활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공간은 잠자리, 책상, 화장실까지 합쳐도 매우 협소하며, 외부와는 지연되거나 끊어지는 통신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수개월간 우주를 가로지르는 듯한 고립감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죠.
2,달·화성 표면 체류 단계
약 84㎡의 지상 기지로 이동해 실제 우주인처럼 임무를 수행합니다. 직접 식량이 될 작물을 키우고, 건강을 관리하며, 붉은 모래로 채워진 '모래통'에서 우주 유영 훈련도 하게 됩니다. 특히 화성의 하루(솔, sol)는 지구보다 40분 길어지는 새로운 생체리듬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도 주어집니다.
3, 지구 귀환 단계
다시 우주선으로 돌아와 귀환 과정을 마무리하며, 장기간의 고립과 협업이 개인과 팀에 미치는 영향을 최종적으로 확인합니다.
NASA의 켈시 스파이비 대변인은 "기존에는 잘 갖춰진 대형 기지를 모의했다면, 이번에는 달 기지나 화성 전초기지의 초기 건설 단계처럼 불안정하고 제한된 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데이터가 실제 유인 탐사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임무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만 30~55세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키 188cm 이하
영어 능통자
공학·생명과학·물리학·수학 등 관련 분야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군 경력이나 고급 학위는 우대)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신체·심리 검사와 다단계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이 선발됩니다.
NASA의 켈시 스파이비 대변인은 "기존에는 잘 갖춰진 대형 기지를 모의했다면, 이번에는 달 기지나 화성 전초기지의 초기 건설 단계처럼 불안정하고 제한된 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데이터가 실제 유인 탐사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임무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원 자격,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아쉽게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기본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만 30~55세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키 188cm 이하
영어 능통자
공학·생명과학·물리학·수학 등 관련 분야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군 경력이나 고급 학위는 우대)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신체·심리 검사와 다단계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이 선발됩니다.
꿈은 현실이 되기 전에 먼저 시험됩니다
이번 실험은 단순히 '화성에 사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닙니다. 고립된 환경에서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적은 자원으로 어떻게 협업하는지, 인류가 다른 행성에 정착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답을 찾는 소중한 과정이죠.실제 2024년 모의실험에 참가했던 네이선 존스는 "가장 힘들었던 건 기술이 아니라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었다"며 "이 경험이 앞으로 떠날 진짜 우주비행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진짜 달과 화성에 발을 딛는 그날을 위해, 오늘 지구에서 가장 먼저 그곳에 가보는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CNN
"이전 임무에서는 (거주지가) 잘 구축된 대규모 표면 거주지를 모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MMEA 임무는 화성 표면 기반 시설의 초기 단계를 모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NASA가 단기적인 달 기지 목표 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스파이비는 말했습니다.NASA는 지금까지 28회의 이동 시뮬레이션과 2회의 지상 서식지 시뮬레이션을 수행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두 가지 시뮬레이션을 모두 통합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두 가지 표면 거주지 시뮬레이션은 NASA의 승무원 건강 및 성능 탐사 모의 실험(CHAPEA)을 통해 수행되었으며, 이 실험은 화성에서의 생활이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처하면서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자원 봉사자들의 건강과 성능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참고: 본 내용은 NASA 공고 및 다수 매체 보도를 종합 정리했으며, 세부 일정과 선발 방식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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