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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병이 깨진 줄 알았다,향수 경보기 설치. 대중교통 탑승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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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병이 깨진 줄 알았네요 추운 기온 때문에 버스 정류소를 들어갔는데,우왁 ! 울컥 숨통이 막혔습니다. 먼저 들어온 몇분 있었지만 누군지 분간이 안됩니다. 향수가 포화 상태라서 금방 밖으로 나오고 말았습니다. 정류소 부근이 화생방 경계지역이 됬습니다. 이 정도로 강한 향은 밀폐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향기 공해' 수준의 고통을 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향수 병이 깨진 듯한 강렬한 냄새는 불쾌감 정도로 표현 할 수준이 아니고, 주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신체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향수 병이 깨진 줄 알았네요 건강에 이상이 생길것 같아서 온라인에 검색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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